아주 아주 솔작한 친구가 보타닉센스 쓰고 피부가 너무 좋아졌다고 해서, 쓰고 있던 화장품 다 쓰기만을 기다리다가 다 쓴 후에 바로 써보았는데, 하루만 써봐도 친구가 말한 것보다 훨씬 더 좋은 제품인 걸 알 수 있었어요!
우선 마음까지 힐링이 되는 시원한 향이 맘에 들었어요. 바르면서도 바르고 나서도 향이 계속 나서 너무 상쾌한 느낌이 계속 들었어요. 그리고 피부를 꽉 채워주는 느낌이 들 정도로 쫀쫀함을 가진 크림은 정말 좋았어요.. 다음날 아침 세수를 하는데 맛사지 받은 것처럼 피부결이 달라진 것 느낄 수 있었어요. 전에 쓰셨던 게 뭐든 간에 큰 차이를 느끼실 거라 생각해요~
좋은 제품 알게되어 친구한테 밥 사야겠어요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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